Bee Gees - Tragedy
더위라는 비극

더우니까 자꾸 시원한 음악을 찾게 된다.
내게 시원한 음악은 100퍼센트 옛날 노래들이다.
요즘 노래들은 모든면에서 너무 두꺼워서 도저히 사람을 시원하게 해주지 못한다.
락이나 발라드는 감정의 두께가 구성의 두께가 오케스트레이션의 두께가 너무 두껍다.
펑크는? 시원하기는 커녕 이열치열이라 날뛰는 음악이다.

시원한 음악? 역시 디스코가 최고다.

by 얼음 | 2004/08/02 14:22 | 내인생의 사운드트랙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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