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e Jean is Not my Love
마이클 잭슨의 <넘버 원s> 앨범을 죽어라 듣고 있다.
'Billie Jean' 'Beat It' 'Dirty Diana' 등등.
한마디로 진짜 좋다.
80년대 들었던 것보다 훨씬 더 좋다.

한번 CDP에 넣었더니 뺄 수가 없다.
매일 아침 오늘은 다른 걸 들어야지,
하지만 1주일째 마이클 잭슨을 물리친 CD는 하나도 없다.
사실 요즘은 새로운 음악을 듣지 않는다. 아니 들을 수가 없다.
귀가 소화불량에 걸렸는지 새것은 도무지 소화를 하지 못한다.
'아이 러브 80s' 같은 음악들만 간신간신히 듣는다.
올디스 벗 구디스를 들을 나이가 되었다니 조금은 슬프다.
그리고 라는 제목의 앨범 재킷이 저렇게 얌전하다니 조금 웃긴다.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by 얼음 | 2003/12/05 14:02 | 내인생의 사운드트랙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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