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청! 오아시스 [Dig Out Your Soul]

오아시스 - I'm Outta Time

오아시스의 새 앨범. 애비로드에서 녹음했다더니 비틀즈 귀신이 붙었나보다.
머리가 어질어질할 정도로 아름답다.
이런 앨범은 듣고 있으면 확 죽어버리고 싶어진다.
오아시스. 축복받았다. 축복받았어.

'I'm Outta Time'은 리암이 존 레논에게 바치는 노래.
by 얼음 | 2008/10/06 15:19 | 내인생의 사운드트랙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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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ennedy at 2008/10/06 16:43
좋네요.
실수로 탭을 두개 띄운 상태에서 들어 0.2초 간극의 돌림노래로 들었습니다.
곡이 반절 넘어갈 때 쯤, 탭이 두개 띄워져 있는 것을 알고 끄긴 했지만,
이리들으나 저리들으나 이 곡 참 좋네요.
괜시리 예전 곡을 다시 찾아 듣게 되는군요

죽진 마시고요.
Commented by 얼음 at 2008/10/06 21:25
네. 일단 죽고 싶다는 건 철회.

오아시스 새 앨범 좋네요.
최근작 뿐 아니라 모닝 글로리와 데피니틀리 메이비를 포함해도
최고 중 하나지 싶어요.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니. 저도 축복받았나봐요.
Commented by 팀버 at 2008/10/07 00:20
호오....좋아요^^
음악듣는데 좀 게을러져서 잘 챙겨듣지 못하는데
얼음님 이글루에 오면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받는 기분이예요.
어둑어둑해질때 혹은 밤늦게 집에올때 들으면 좋을거 같네요.
Commented by 얼음 at 2008/10/07 07:22
저도 요즘 동방신기에 버닝하느라 새 음악들을 잘 챙겨듣지 못한답니다.
동방신기 노래들은 대중적이니 아니니 해도
사실 꼭꼭 씹어서 숟가락에 얹어서 입에 넣어주는 노래들이잖아요.
얘들을 듣다보니 내가 씹어먹어야 하는 음악들은 좀 듣기 힘들더라구요.

세상은 넓고 좋은 음악은 많으니.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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