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워. 영배 군!

태양 - 기도 (feat. Teddy)

사람들이 빅뱅, 빅뱅 할 때
나는 원래 힙합은 별로야, 하면서 들어보지도 않고 외면했다.
'하루하루'가 무지하게 팔려나가도, 저 후렴구는 너무 쉽잖아? 그랬다.
이영애가 '아임 쏘 쏘리, 벗 알라뷰' 따라불러도. 그러거나 말거나. 그랬다.
사실. 지금도 빅뱅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영배 군은 완전 좋다.
지난 5월에 발매된 앨범인데. 나는 어쩌다 지금 들은 것이야!!
우리나라 트렌디 음악 무시한 거. 샤이니. 들으며 무릅 꿇고 반성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반성이 모자랐던 거다.

영배 군. 일단 앨범부터 살께.
노래 너무 좋아서. 급행복해졌어.

(영배 오빠를. 모두 영배 군으로 변경.
오빠...는 너무.. 아니잖아? 2008.10.4)
by 얼음 | 2008/10/02 08:44 | 내인생의 사운드트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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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니러브 at 2008/10/02 11:05
영배는 솔로 나온 후로는 빅뱅활동이 어색하게 느껴져요. 저는 아이돌 솔로가 이렇게까지 잘 나올 수가 있나 감탄했어요. 유희열도 나만 봐라봐 듣고 우리나라에도 이제 이런 음악이 나온다! 고 했죠. 음악도 그렇구요, 안무, 뮤직비디오 다..
영배가 잘 소화하기도 했구요. 얼마전에는 솔로 콘서트까지 하고.. 대단하고, 부러워요.
Commented by 얼음 at 2008/10/02 12:32
"자랑스러워!"
들으면서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왜?)
노래 6곡이 하나 버릴 게 없고. 포스도 장난이 아니고.
아침에 우연히 듣게 된 이후 지금까지 줄창 듣고 있어요.
정말 자랑스러워. 영배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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