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청. 킹스 오브 리온 - Closer


킹스 오브 리온 - Closer

보도자료에는 늘 그렇듯 최상급의 수식어가 넘쳐난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미국밴드 중 하나" - NME
세계 최대의 록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 2008 헤드라이너!
지축을 울리는 성가와 같은, 정교함과 황홀한 긴장감이 넘치는
2008년 가장 뜨거운 신작!"

역사상 가장 훌륭한 미국밴드 중 하나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몹시 뜨거운 밴드인 건 맞다.

강렬하고 아름답다.

걸걸이 보컬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 사실이 조금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우리팀 ㅂ 대리에 의하면
'롤링스톤스와 스트록스를 절묘하게 섞은 후 유투로 맛을 낸 듯'
하댄다.

한동안 열심히 듣지 싶다.
by 얼음 | 2008/09/26 08:04 | 내인생의 사운드트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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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팀버 at 2008/09/27 23:56
댓글 순서가 너무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다...-_-;;
이포스팅에 댓글을 안달았다는게 생각이나서 다시 돌아왔어요...
정말 강렬하고 아름답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closer하면 나인인치네일스의 곡이 가장 먼저 떠올랐었는데
이거 좋네요....
앞으로도 필청의 곡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_^
Commented by 얼음 at 2008/09/28 10:18
그쵸. 좋죠. 좋죠.
NIN의 closer...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팀버님 덕에 기억이 났네요.

I wanna **** you like an animal...
님이 짱머그셈. 수준의 충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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