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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회자됐던 장근석의 글. 나는 어린 남자 아이들의 이런 겉멋이 좋다. 최민수가 저러면 '아. 됐어."지만, 장근석이 저러면 "그래. 그럴 때지" 하며 웃음이 비어져 나온다. (여기서 장근석은 어리고 예쁜 남자아이를 가리키는 보통명사다.) 게다가 꽤나 그럴듯하지 않은가. 1년 전 쓴 글들이 지금은 우습고 창피해보이지만. 오늘 쓰는 글들이 1년 후에는 부끄럽겠지만. 그래도 나는 나의 글을 쓰련다.라니. 저 또래의 아이가 쓰기에는 정말 그럴 듯하다는 말이다. 사실 동방신기 이야기로 블로그를 도배질하고 있는 나의 심정도 그리 다르지 않다. 오늘부터 1년 후면, 어쩌면 6개월 후면. 어쩌면 1달 후면. 내가 어쩌다가 예쁘장한 아이돌들에게 미쳐 그리도 절절한 감정을 고백해댔을까 하고. 스스로 내 머리칼을 뽑고, 내 손가락을 짖찧으며 괴로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근석이 그렇듯. 나도 나의 글을 쓰련다. 나중에 되돌아보고 괴로워할 날이 오면? 괴로워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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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얼음 나는 지금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를 겪는 중입니다. 난 누군지. 여긴 어딘지... .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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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히카루 노래 좋..
by 우타다히카루노래 at 09/14 애초에 부끄럽지 않을만.. by 살라딘 at 08/22 저거 보통 헬맷이 아님... by 우유과자 at 04/17 당연히 그렇겠죠. 배송료.. by 얼음 at 04/03 물론 배송료는 별도겠죠? .. by like at 03/30 l***님. 이번엔 티켓팅이.. by 얼음 at 03/20 섹시 부츠,는 참 이상한.. by 얼음 at 03/20 보노도 이번 앨범 은근 .. by like at 03/19 2000년 들어서 나온 앨범.. by 얼음 at 03/19 1. 공식팬클럽에 가입하.. by 얼음 at 03/19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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